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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 내 집 마련부터 실전 아파트 투자까지, 결국 돈 버는 부동산 투자 트레이닝,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
@지혜 2025. 1. 11. 23:00
- 저자
- 정태익
- 출판
- 리더스북
- 출판일
- 2022.03.22
- 저자
- 정태익
- 출판
- 리더스북
- 출판일
- 2022.09.30
다수가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군중과 다른 길을 가야 한다.
나에게 맞는 부동산 전공과목을 찾자.
투자자는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해야 부자가 됩니다. 레버리지를 많이 일으켜 투자해서 자신이 가진 자본 대비 많은 자산을 소유할 수 있어야 부자가 됩니다.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었을 때는 전세를 끼고 집을 여러 채 사두면, 대출을 받아서 한 채를 매수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자산을 살 수 있습니다. 반면 규제가 강화되었을 때는 오히려 1 주택자, 혹은 더 좋은 주택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2 주택자가 더 많은 레버리지를 쓸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보다 대출이 더 잘 나오고, 양도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돈이 부족하면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하면 됩니다.
글자에 기대지 말고 현장을 가라
남들이 싫어하는 것을 대신하라.
오래된 도시의 중심부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청 같은 관공서 주변을 살펴보는 거죠. 시청이 있는 곳은 대부분 오래된도시의 중심부이며, 당연히 세월이 흘러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입지가 좋고 교통이 발달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이미 인프라를 갖춘 지역은 개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죠. 낡은 빌라가 많은 인천 시청 일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을 들 수 있습니다. 결국 입지가 좋다면 오래된 것은 항상 새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학군 때문에 비싸지는 게 아니라 비싸지면 학군이 좋아진다.
지방은 지하철보다 도로망이 더 중요하다.
지방에서는 대장지역이 바뀌기도 한다.
기존 임차인이 있는 경우 전세 계약의 모든 것을 승계한다.
집주인이 살고 있거나 공실인 경우 세입자를 새로 구해 잔금을 치른다.
계약을 지켜내는 3가지 방법
잔금일을 넉넉하게 협의하라
중도금을 내라
전세 시세를 너무 희망적으로 보지 마라
갭투자는 항상 역전세에 대비해야 한다.
세입자를 부르는 작지만 강력한 차이
여러명의 중개사에게 매물을 내놓아라
옆 단지 중개소에도 매물을 내놓아라
전세 가격을 조금 낮추어서 내놓아라
중개사가 나를 기억하게 하라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4가지 노하우
인테리어의 80%는 도배와 장판이다.
조명만 바꿔도 다른 집이 된다.
큰 공사를 최대한 줄여라.
대략적인 인테리어 비용을 알면 두렵지 않다.
인테리어 업체를 활용하는 5가지 노하우
경쟁 매물을 여러 개 확인하여 공사 범위를 정한다.
여러 업체의 견적을 받는다.
중개사가 추천한 곳이나 지인을 무턱대고 믿지 말라.
업체에 가장 싸게 해달라고 요청해야 비교가 된다.
잘 모르겠다면 그 동네에서 오래 영업한 업체에 맡겨라.
성공하는 빌라 투자의 3가지 조건
아파트와 인프라를 공유하는 빌라를 매수한다.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빌라를 매수한다.
시세보다 싸게 사야 한다.
나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목표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해질 목표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