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잘한다는 것 구독자수 24만 명 레슨몬TV의 슈퍼개미 배진한 저자가 쓴 《투자를 잘한다는 것》이 출간됐다. 그는 대륙제관, 국일제지 등 다수의 회사에 5% 이상의 지분취득을 신고하였고, 여러 종목에서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슈퍼개미다. 20여 년 연평균 50% 이상 수익률을 달성하였다. 현재는 투자사인 노블리제인베스트와 교육플랫폼인 데카몬, 반찬천국 등 여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IMF, 닷컴버블,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폭락장과 상승장을 두루 경험했던 저자는 성공한 투자자로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500만 원 투자로 수백억 원의 자산을 이루기까지 슈퍼개미 배진한의 성공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저자 배진한 출판 ..
워렌 버핏 직업 기업인 소속 버크셔 헤더웨이 사이트 -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오마하의 현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매년 진행되는 그와의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2015년에는 중국의 다롄 제우스 엔터테이먼트 최고경영자 주예(Zhu Ye)가 약 26억 원에 낙찰 받았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2008년 워런 버핏의 점심식사권을 낙찰받았던 가이 스파이어가 그와의 점심식사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워런 버핏과의 식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정리한 것이다. 투자와 사업에 관한 통찰이 가득한 이 책에는 저자가 자기성찰, 세계 최고 투자가들과의 우정, 그리고 그의 영웅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을 통해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올바른..
미라클 모닝 전작 《미라클모닝》에서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와 파산이라는 신체적, 경제적 죽음을 겪은 저자는 자신에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 6분의 비밀을 들려줬다. 그리고 새롭게 나온 이 책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미라클모닝』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비결로 아침 5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침 일과가 그렇게 중요할까? 책은 아침을 정복하면 하루를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먼저 하루를 지배하면 자신의 에너지와 태도를 지배하고, 나아가 인생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들 역..
김학렬 직업 기업인, 부동산 컨설턴트 소속 스마트튜브 사이트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국내 최고의 조사기관의 부동산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투자와 오랜 기간 자신만의 정석 투자법을 만들어 입지분석에 근거한 부동산 투자법을 구축한 저자 김학렬(빠숑)은 낙폭과 급락의 변화 속에서 동산 투자의 새로운 시각을 전해주었다. 그는 오랜 기간 데이터와 현장 검증을 통한 입지분석을 통해 투자의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정립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가 이 책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분석가’다운 통찰력으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을 제시한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거시적인 접근법을 통해 나은 입지를 선택하는 기준과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기..
송희구 직업 작가 소속 - 사이트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사람은 왜 하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그걸로 어떻게 신인 작가상을 받을 수 있게 됐는지, 그게 궁금했어. 난 그것도 능력이라고 보거든. 누가 무엇을 볼까, 무엇을 누가 볼까, 무엇을 언제 쓸까, 무엇을 어디에 쓸까, 무엇을 어떻게 쓸까, 무엇을 왜 쓸까, 그 사람이 했을 법한 고민들을 해봤어. 왜 자신은 작가가 되어야 했는지, 그리고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야 했는지, 혹시나 작품을 만들었다면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그런 것들." "과거의 자신이 잘못해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수정할 수 있는데, 바로 눈앞에 잘못된 것이 보여도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 “음… 영철아..
1cm 경제학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경제는 어렵다. 그 이유는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머리에만 의지하기 때문인데, 머리로 배운 지식은 금세 휘발된다. 그러니 공부를 꽤 한 것 같아도 항상 자신감이 없다. 『1cm 경제학』은 그런 기존의 경제학 수업을 180도 뒤집는다. 머리가 아닌 감각과 직관으로 배우는 수업이다. 이를 위해 숫자나 그래프 대신 역사적 현장을 담은 사진이 전면에 나선다. 뭉크의 「절규」가 매물로 나온 경매장, 맥도널드 소련 1호점 앞, 연탄 파동 당시의 연탄 가게 앞 등의 현장감 있는 사진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례와 결합하여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이론과 개념에 갇혀 있던 경제를 우리의 일상으로 복원시킴으로써 누구나 경제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