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극적인 방법, ‘쓰기’만으로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린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업무, 자꾸만 꼬여가는 인간관계,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까지! 이 모든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는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매일매일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도무지 앞이 안 보이는 일상, 어떻게 풀어야 할까.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습관 전문가인 후루카와 다케시는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극적인 방법으로 쓰기를 추천하고 있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업과 정부의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인 그는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불만..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은 오랫동안 끝까지 해내는 성공한 사람들의 하루관리 습관이 무엇인지 밝혀낸 결과물이다. 늘 시간에 쫓기며 식사도 거르고 잠도 포기한 채 일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직장인의 모습이 연상되는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케빈 크루즈의 이야기다. 그는 20대 초반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창업에 뛰어들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 번 사업을 포기하는 경험을 해왔다고 한다. 일과 시간에 구속되어 가정도 소홀하게 되고 스트레스만 하루하루 쌓여가던 어느 날, 성공한 사람들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일하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사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들과 내 시간은 똑같은데 도대체 무엇이 다른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 이후 그는 수천 명을 상대로 하루..
블로그의 신『블로그의 신』은 5년 연속 티스토리 Best of Best 블로그로 선정된 바 있는 ‘블로거팁닷컴(bloggertip.com)’ 운영자인 Zet의 12년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블로그 주제 선택에서부터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 6개월 만에 파워블로거가 되는 노하우는 물론 SNS를 활용해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블로그로 억대 연봉 부럽지 않은 투잡을 가질 수 있는 블로그 활용법도 있다. 저자가 직접 느끼고 배운 블로그 운영에 관한 정보와 사례들을 알기 쉽게 전한다.저자장두현출판책비출판일2015.08.10 쓰고 싶은 걸 솔직담백하게 그냥 적어보세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부터 버리는 게 우선입니다. 짧게 써라, 짧게 쓴 글이 힘 있는 글이고 곧 좋은 ..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 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싫어요”라고 딱 자르는 것은 대화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거절은 본질적으로 ‘상대의 체면을 깎으며 감정에 응어리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만만하게 보..
스님의 논문법《스님의 공부법》을 통해 열등감을 실력으로 바꾸는 역전의 공부법을 알려주었던 자연 스님이 이번에는 논문 쓰기의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님의 논문법』에서 4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매년 우리나라 인문학자 가운데 많은 논문을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에 수록하며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된 저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공개한다. 성격적으로나 승려라는 특수한신분상 지도교수와 친밀하지 못했기에 자신만의 논문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선행연구와 논문을 취합하고 분석하며 애썼던 저자는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누구나 손쉽게 논문을 구상하고 작성하는 법을 터득했다. 저자는 논문을 잘 쓰는 법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의 구조와 논문의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짚어내며 누구나 따라할..
90년생이 온다조직에서는 신입 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는 90년대 생.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하면서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그들을 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았다. 다양한 통계와 사례, 인터뷰 등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아 각 산업의 마케터는 새로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툴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기업의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