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엠제이 드마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의 뒤를 잇는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이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폭발적인 연봉 향상 테크닉, 평생 돈 때문에 곤란 겪지 않는 부자의 발상법을 낱낱이 알려준다. 업무 성과를 끌어올려 연봉을 높이는 법에 대해 솔직하고도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남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성공 지침서이다.저자고도 토키오출판토트출판일2017.02.03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오로지 일의 목적에만 집중한다.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이 선택지'가 될 수 있..

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당신의 가난을 경영하라』는 열심히 일해도 돈을 모으기 힘들고, 노후를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에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가난의 실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 가난을 극복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가난을 감추고 회피해서는 가난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가난을 경영하는 것만이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에 100세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소비ㆍ자녀교육ㆍ직업ㆍ결혼ㆍ 자기계발ㆍ대인관계ㆍ재테크 등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한다. 이 책은 가난을 적극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우리에게 닥친 생생한 가난의 현실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가난경영의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100세 인생을 즐기기 위한 솔루션을 4대 가난 리스크, 즉 패밀리 리스크, 셀프 리스크, 하..

돈돈을 버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열여섯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부와 명성을 소유한 거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부가 쌓이고 돈이 늘어나는 원리를 배운다. 스물여섯 살 때만 해도 빚에서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던 그였지만, 이들 스승의 도움에 힘입어 나이 서른에 자기가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의 머니 트레이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니는 보도 섀퍼는 ‘누구나 부를 쌓고 부가가 될 수 있다’는 세미나 컨셉으로 발전시킨다..

2030 축의 전환(30만 부 기념 리커버)2020년, 우리가 딛고 선 모든 현실이 전복된 10년 후 미래를 예견하며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린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2030 축의 전환』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마우로 기옌은 세계적인 경영 석학으로 그의 미래 트렌드 강연은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고 매년 5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뤄지며 전 세계 사업가, 투자자 및 정책 입안자들에게 세계의 부와 권력의 흐름에 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얻은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이번에 새로운 표지로 출간되었다. 오늘날, 출생률 감소와 세대·성·지역·계급 갈등,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야기하는..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전 세계에서 1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비행사였던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벼랑 끝 위험에 도전하는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서정 어린 문체로 그려냈고, 물질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의 남루한 모습을 낱낱이 고발했다. 어린왕자를 비롯해서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인간의 대지》, 《성채 등 생텍쥐페리》의 소설에는 현대인의 메마른 삶을 위로하는 잠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은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을 비롯한 일련의 감성 에세이로 독자들과 교감해온 정여울이 생텍쥐페리의 보석 같은 아포리즘을 통해 삶의 진실을 꿰뚫고 마음의 눈을 뜨도록 해주는 책이다. 생텍쥐페리는 ‘..

웹 3.0 사용설명서실제 웹 3.0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 자칭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저자가 웹 3.0의 기반이 되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며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이다. 『웹 3.0 사용설명서』는 최근 인기 있는 테마 코인이 무엇인지, 어떤 종목이 유망한지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생활하고,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게 해주는 인터넷 세계의 청사진을 보여준다. 3.0 버전의 인터넷 세상에서 웹과 금융 생태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이고, 그러한 변화를 만드는 동력은 무엇이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생길 기회를 먼저 잡는 방법을 말한다. ‘코인으로 사기당하고 싶지 않다’ 거나 ‘웹 3.0 어쩌고 하는 뉴스를 한 방에 이해하고 싶다’ ‘NFT 살까 말까..